박하선♥류수영 부부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도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두 사람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애정을 과시했다. 임신 중인 박하선의 밝은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행복하게 만들 정도.
한편 박하선은 지난 1월 류수영과 결혼식을 올린 후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리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박하선♥류수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