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해변서 완벽 몸매 인증…‘래시가드 속 S라인’

입력 2017-06-05 15: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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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하니 인스타그램

그룹 EXID의 하니가 완벽한 래시가드 자태를 뽐냈다.

하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래시가드 화보 촬영 당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니는 푸른 계열의 래시가드를 입고 모래사장에 드러누워 눈을 지그시 감고 있다. 군살 없는 탄탄한 배와 긴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하니는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하며 과연 걸그룹 몸매 탑임을 인증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너무 이뻐서 지나칠 수가 없다”, “다리 길이 실화?”, “비활동시기의 몸매 맞나요ㅠㅠ”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니는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코리아 7월호 여름 화보 촬영차 지난 2일 하와이로 출국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정용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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