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자 이보영(위사진)-뮤지컬 배우 정선아-가수 장사익-뮤지컬 배우 카이(아래사진 맨 왼쪽부터). 사진출처|SBS 방송화면캡처·카이 인스타그램
장사익이 호국영령을 기리는 ‘모란이 피기까지는’을 불렀고, 이보영은 유연숙 작가의 ‘넋은 별이 되고’를 낭송했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카이와 정선아가 6·25 전사자로 2009년 유해가 발굴된 고 강태조 일병의 편지글과 유족의 이야기를 노래로 옮긴 ‘조국을 위하여’를 불렀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연기자 이보영(위사진)-뮤지컬 배우 정선아-가수 장사익-뮤지컬 배우 카이(아래사진 맨 왼쪽부터). 사진출처|SBS 방송화면캡처·카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