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임창민. 스포츠동아DB
NC 수호신 임창민(32)이 팀의 창단 첫 구원왕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임창민은 5일까지 19세이브로 구원 부문 단독 1위다. 2위 kt 김재윤(12세이브)과 격차도 6개나 난다. KBO리그에서 임창민과 김재윤을 제외하고 두 자리수 세이브를 기록하고 있는 투수는 없다.
임창민의 세부 기록을 살펴보면 역대 최고의 마무리 투수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27경기에 등판, 1승무패 19세이브 방어율 1.92를 기록 중이다. 블론 세이브는 단 1개뿐이며, 9이닝당 평균 삼진이 9.53개일 정도로 타자를 압도하고 있다. 이닝당 평균 출루율도 0.79다.
NC의 1군 데뷔직전 넥센에서 트레이드로 영입된 임창민은 2013년부터 팀 불펜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15년 처음 마무리를 맡아 1승5패31세이브 활약했고, 2016년에는 방어율 2.57 26세이브 6홀드로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다.
임창민은 시즌 40세이브 이상이 가능한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NC의 전력도 큰 힘이다. 특히 원종현, 김진성 등 7~8회를 책임지고 있는 투수들의 경쟁력도 높기 때문에 세이브 기회가 더 많다.
NC 김경문 감독은 “시즌 초반 선발진이 어려움이 있었지만 불펜진이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다. 임창민은 마무리 투수로 안정감이 높다. 항상 팔 스윙을 체크하면서 좋은 모습일 때 마운드에 투입해 관리해줄 생각이다”고 말했다.
마산 |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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