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여유로운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

입력 2017-06-07 1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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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유리가 여유로운 일상 속에서도 눈을 땔 수 없는 미모를 발산했다.

유리는 7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머리를 하나로 심플하게 묶고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담긴 접시를 들어 얼굴 옆에 대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쭉 뻗은 각선미를 뽐내며 선글라스를 쓴 채 ‘아이돌 포스’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 미모는 여전해!”,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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