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서핑보드 타고 여유 만끽… ‘바다 위의 여신’

입력 2017-06-08 1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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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니 인스타그램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EXID'의 하니가 바다 위에서의 여유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하니는 8일 인스타그램에 서핑하는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니는 바다 위 보드에서 순간을 만끽하는 듯 눈을 감고 미소를 짓거나 파도를 타고 서핑을 하고 있다. ‘걸크러쉬’ 매력까지 느껴진다.

하니는 “일어나려하고 있다..”라며 귀여운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와 언니 짱이에요!!”, “헐 대박..”, “언제나 예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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