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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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플래시닷컴은 1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1회 토니어워드의 레드카펫에
서 포착된 스칼렛 요한슨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스칼렛 요한슨은 숏컷 머리를 히고 수트와 드레스를 믹스한 듯한 드레스를 입어 ‘걸크러쉬’의 정석을 보여줬다. 여유 있는 그녀의 미소가 더욱 ‘여배우 포스’를 풍겼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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