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남주 인스타그램
남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show #Fanpd”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주와 슬리피는 서로 가깝게 붙어 훈훈한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하얀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양갈래로 땋은 남주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두 사람은 다섯 손가락을 활짝 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를 보고 “에이핑크 새 앨범의 타이틀곡 ‘파이브’에 대한 스포가 아니냐”며 추측하고 있다.
한편, 에이핑크는 14일 0시 공식 팬카페, 페이스북, 트위터 등 공식 SHS와 멜론 파트너 센터 등지에 트랙리스트의 이미지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타이틀곡 ‘파이브’(FIVE)를 비롯한 7곡의 제목이 들어섰다.
오는 26일 오후 6시 발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남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