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발+포니테일’ 걸스데이 소진, 여고생 같은 동안 미모

입력 2017-06-14 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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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소진 인스타그램

그룹 걸스데이의 소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소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잉또잉~”이라는 귀여운 추임새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진은 검은색으로 염색한 머리를 포니테일 스타일로 올려 묶었다. 큰 눈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마치 여고생이라 해도 믿을 정도로 귀여운 매력을 내뿜고 있다. 작은 얼굴과 하얀 피부 또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나이 들수록 더 귀여워지는 듯”, “사랑스러움 실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진은 최근 웹드라마 ‘홍익슈퍼’에 여주인공 연희 역으로 캐스팅 돼 배우 이이경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7월 중순 네이버TV 캐스트 등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소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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