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라 인스타그램](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7/06/14/84860908.2.jpg)
사진|유라 인스타그램
유라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라는 ‘처키 인형’을 손에 들어 얼굴을 나란히 하고 있다. 다소 공포스러운 분위기와 유라의 큰 눈망울이 눈길을 끌었다.
유라는 “추억의 처키인형, 어릴땐 진~짜 무서웠는데”라며 귀여운 설명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인형보고 놀랐네ㅋㅋㅋ”, “분위기ㄷㄷ”,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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