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처키 인형과 함께 무서운 ‘셀카’…‘미모는 ‘여전’

입력 2017-06-14 1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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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라 인스타그램

‘걸스데이’ 유라가 ‘무서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유라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라는 ‘처키 인형’을 손에 들어 얼굴을 나란히 하고 있다. 다소 공포스러운 분위기와 유라의 큰 눈망울이 눈길을 끌었다.

유라는 “추억의 처키인형, 어릴땐 진~짜 무서웠는데”라며 귀여운 설명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인형보고 놀랐네ㅋㅋㅋ”, “분위기ㄷㄷ”,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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