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틸다 스윈튼 ‘통역기가 문제 있나’

입력 2017-06-14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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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영화 ‘옥자’ 기자회견이 열렸다. 틸다 스윈튼이 기자회견 중 동시 통역기를 만지고 있다.

광화문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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