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 또 보자”…하하, ‘무도’서 한 드레드 머리와 이별

입력 2017-06-14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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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하가 ‘무한도전’에서 50만원을 결제하고 한 드레드록 헤어스타일과 이별을(?) 고했다.

하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잘 가. 또 보자. 사랑해. 안녕. 야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하는 땋았던 드레드 머리를 푸는 모습이다. 하하는 속상한 듯 인상을 찡그린 채 카메라를 보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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