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비키 “디바 시절 삭발, 대표님 권유 때문”

입력 2017-06-14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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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비키 “디바 시절 삭발, 대표님 권유 때문”

걸그룹 디바의 비키가 과거 삭발한 배경을 밝혔다.

비키는 14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소속사 대표가 삭발하고서 대박 나지 않은 연예인 없다고 하더라. 대표님 말에 나도 삭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디바 멤버들의 근황에 대해 “민경이는 아이 낳고 가정에 집중하고 있다. 지니는 아직 미혼이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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