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건창 ‘아웃시키려면 공으로 태그해야지’

입력 2017-06-15 2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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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 ‘아웃시키려면 공으로 태그해야지’

1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2, 3루에서 넥센 윤석민의 내야땅볼 때 3루주자 서건창이 NC 해커의 태그를 피하고 있다. NC가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으나 공을 가진 손이 태그가 이루어 지지 않았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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