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혜림 인스타그램
혜림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림은 책상 앞에 앉아 책을 펼쳐 놓고 익살맞은 표정을 지어보였다.
혜림은 사진과 함께 “이러고 놀다가 저 시험은 못봤지..하하...프랑스어 미안해”라는 설명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동병상련ㅠㅠ”, “ㅋㅋㅋ역시 시험기간은 공부빼고 다 재밌죠ㅎㅎ”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혜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