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트와이스, 지드래곤 누르고 1위 등극

입력 2017-06-16 2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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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뮤직뱅크' 트와이스가 '시그널'로 1위에 올랐다.

KBS2 '뮤직뱅크' 16일 방송에서 트와이스의 '시그널'은 지드래곤의 신곡 '무제'를 제티고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시그널' 활동에서 음악방송 12관왕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FT아일랜드, 그레이시, NCT 127, 데이식스, 맵식스, 소민&하이탑, 소울라티도, 아스트로, 에이프릴, 왈와리, 우주소녀, 이시은, 일급비밀, 종업(B.A.P), 청하, 크나큰, 티아라, 펜타곤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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