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동거’ 피오 “한은정 데뷔 때 6살, 그대로다”

입력 2017-06-16 2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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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발칙한 동거’ 피오가 한은정의 데뷔 연도를 듣고 놀랐다.

MBC '발칙한 동거' 16일 방송에서 한은정 집에 모인 피오와 태환은 "누나 데뷔 연도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이에 한은정은 "1999년도다"고 답했다.

그러자 피오는 "난 그때 6살이었다, 누나 풀하우스 나올때 초등학생이었다. 누나 진짜 동안이다, 불변의 법칙이다"며 한은정의 5년전 사진을 보고 "이것도 엊그제 찍은 거 아니냐"고 물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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