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
19일 오전 레드벨벳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은 예림의 아기 때 모습.
사진 속 예림은 바닷가에서 한 손을 위로 쭉 뻗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과 함께 “러비들! 안녕 좋은 하루 보내길 아기옒 아침인사 드립니다ㅋㅋ”라며 깜찍한 인사를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여워요 굳모닝!!”, “지금도 애긴데ㅠㅠ”, “어렸을때부터 완성형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