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마크, ‘누나 맴찢美’ 폭주 (ft. 화난 팔근육) [화보]

입력 2017-06-20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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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마크, ‘누나 맴찢美’ 폭주 (ft. 화난 팔근육)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에 출연해 수 많은 누나들의 ‘맴찢’ 하게 한 그룹 갓세븐의 마크가 쎄씨 7월호를 통해 독보적인 외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특히 이번 와일드 뉴질랜드 편은 역대급으로 불릴 만큼 고된 여정으로 꼽히는데, 함께 했던 멤버들과 함께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막내 역할을 잘 해낸 갓세븐 마크는 그 동안 무대 위에서 볼 수 없었던 인간적인 면면을 보여줬다. 그 뿐만 아니라 쎄씨 7월호에서는 평소 쉬이 선보이지 않던 남성미를 대방출한 마크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평소 마른 체형인줄만 알았던 마크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등장하는 컷에서 그 동안 숨겨둔 근육을 공개해 현장의 스태프들을 놀라게 한 것. 마른 몸인데도 불구하고 평소 규칙적인 운동으로 인해 남성적인 매력을 잊지 않고 탑재한 마크.


세련된 애티튜드와 모델 못지 않은 스타일리시함 때문에 화보 촬영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이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솔직하고 진솔함이 느껴지는 마크와의 대화가 공개된다.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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