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4’ 래퍼 앤덥, 에코글로벌行…배우 활동 병행 [공식입장]

입력 2017-06-20 10:0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Mnet ‘쇼미더머니4’ 출신 래퍼 앤덥이 에코글로벌그룹과 계약을 체결했다.

에코글로벌그룹은 2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래퍼 앤덥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앤덥은 앞으로 활발한 가수 활동 뿐만 아니라 배우 한별로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앤덥의 가능성을 최대한 이끌어내어 새로운 출발점에 선 앤덥이 한층 더 도약하고 빛을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에코글로벌그룹 입장>

안녕하세요, 에코글로벌그룹입니다.

Mnet ‘쇼미더머니4’를 통해 이름을 알린 래퍼 ‘앤덥’을 에코글로벌그룹의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앤덥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답게 다방면으로 끼와 재능이 많아 앞으로 가수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배우 ‘한별’로 새로운 도전과 변신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당사는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앤덥의 가능성을 최대한 이끌어내어 새로운 출발점에 선 앤덥이 한층 더 도약하고 빛을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앞으로 앤덥과 함께할 뜻 깊은 동행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