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측 “21일부터 2박3일 특집…배정남 고정NO” [공식입장]

입력 2017-06-20 1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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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측 “21일부터 2박3일 특집…배정남 고정NO”

MBC ‘무한도전’ 측이 2박3일 여행 특집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무한도전’ 측은 20일 동아닷컴에 “21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촬영 진행 예정. 구체적인 내용은 스포일러 관계로 언급하기 어렵다”며 “배정남이 이번에도 게스트로 출연한다. 배정남의 출연은 제작진의 요청에 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무한도전’ 멤버들인 2박 3일 일정으로 여행 특집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번 특집에는 제주도 특집에서 함께한 배정남이 합류한다고.

하지만 제작진은 배정남의 출연에 대해 ‘고정’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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