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대교체 남자배구 ‘월드리그 2그룹 잔류!’

입력 2017-06-20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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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2그룹’에서 5승 4패를 기록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일 귀국했다. 남자배구 대표팀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이 월드리그 예선에서 5승 이상을 거둔 건 1995년 이후 22년만이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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