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손지창-김민종. 스포츠동아DB·동아닷컴DB
더 블루는 26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 녹화에 ‘전설’로 참여할 예정이다. 더 블루의 방송출연은 2009년 5월 베스트 앨범 ‘더 블루, 더 퍼스트 메모리즈’ 발표 후 8년 만이다.
7월 방송될 이번 ‘불후의 명곡-더 블루 편’ 녹화에는 알리 허각 비투비 박보람 등이 출연해 더 블루의 곡으로 경쟁을 벌인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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