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 속 소미는 블루 컬러의 미니 드레스에 볼드한 이어링 그리고 양갈래로 묶은 헤어스타일로 유니크 하면서도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화이트 드레스에 화이트 펌프스를 매치하여 발랄함 속에 숨어있던 청순함 또한 뽐냈다. 그녀는 화보 촬영하는 동안 열일곱살 특유의 비타민 같은 사랑스러움을 가감 없이 보여 주었다.
소미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기자에게 귀염성 있게 말을 붙였다. 학교 생활과 친구들에 대하여 조잘조잘 설명하는 열일곱 소녀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며 주변 사람들 마저 즐겁게 했다. 또한 그녀는 넘쳐나는 끼로 타고난 아이돌의 모습도 보여 주었다.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소미’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7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마리끌레르 + 그림공작소
이번에 공개된 화보 속 소미는 블루 컬러의 미니 드레스에 볼드한 이어링 그리고 양갈래로 묶은 헤어스타일로 유니크 하면서도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화이트 드레스에 화이트 펌프스를 매치하여 발랄함 속에 숨어있던 청순함 또한 뽐냈다. 그녀는 화보 촬영하는 동안 열일곱살 특유의 비타민 같은 사랑스러움을 가감 없이 보여 주었다.
소미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기자에게 귀염성 있게 말을 붙였다. 학교 생활과 친구들에 대하여 조잘조잘 설명하는 열일곱 소녀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며 주변 사람들 마저 즐겁게 했다. 또한 그녀는 넘쳐나는 끼로 타고난 아이돌의 모습도 보여 주었다.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소미’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7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마리끌레르 + 그림공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