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올티 “C9 엔터테인먼트와 계약만료”…앞으로의 행보는?

입력 2017-06-23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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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티 인스타그램

래퍼 올티가 소속사였던 C9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사실을 전했다.

올티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 한 장과 관련소식을 전했다. 사진 속 올티는 한 눈에 띄는 핑크색 상하의를 입고 래퍼다운 ‘스웨그’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티는 사진과 함께 “C9 엔터테인먼트와 오늘부로 계약만료 했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라며 간단한 설명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수고했어요!!”, “핑크 간지”, “와 축하해요 올티님~”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올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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