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케이, 재활 훈련 중 근황 공개…팬들 “빨리 나아요”

입력 2017-06-23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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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준케이 인스타그램

그룹 2PM 준케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준케이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patime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준케이는 욕조에서 스파를 즐기고 있는 모습. 그는 얼굴이 특히 야윈 모습을 드러내 마치 다른 사람인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날렵한 턱선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재활훈련 힘들죠ㅠㅠ빨리 나아요”, “살이 점점 빠지네”, “맨 얼굴도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준케이는 지난 2월 개최된 2PM 콘서트에서 무대 아래로 떨어지며 팔꿈치와 손가락 부상을 입어 재활 훈련을 받았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준케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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