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제시카, 범접불가 미모 과시 ‘같은 모자+포즈, 다른 느낌’

입력 2017-06-23 1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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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소진 인스타그램, 제시카 인스타그램

걸스데이 소진과 가수 제시카가 근황을 전했다.

소진과 제시카는 각각 22일,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비슷한 모자를 착용하고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소진은 편안한 차림에 민낯임에도 화장 후와 별 다를 바 없는 미모를 뽐냈다. 아이돌 내에서 ‘동안 미모’로 유명한 만큼 잡티 하나 없는 피부로 눈길을 모았다.

제시카는 흰색 튜브톱 의상과 모자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겨있는 듯한 모습으로, 화사한 매력이 느껴지는 사진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소진 이모 민낯도 예쁘다”, “제시카 아름답다”, “우리 언니 살 빠진 것 같아ㅜㅜ”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소진 인스타그램, 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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