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정세운X이광현,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 짓게 되는 ‘꿀조합’

입력 2017-06-23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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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세운 인스타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던 정세운과 이광현이 ‘브이라이브’를 통해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정세운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광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광현과 정세운은 카메라를 향해 다양하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세운은 사진과 함께 “브이라이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이라 걱정도 많았는데 예쁘게 봐주셔서 무사히 마친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어울리나요?”라며 깜찍한 인사를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 예뻐? 즐거웠어 포뇨~~”, “너무 졸귀잖아ㅠㅠㅠ”, “헐 너무 잘어울린다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포뇨’는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의 캐릭터로 팬들이 붙여준 정세운의 별명이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정세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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