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분위기 잡으려다 부끄러움만” 폭소…그 와중에 치명적 몸매 ‘감탄’

입력 2017-06-26 12: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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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선빈 인스타그램

배우 이선빈이 환상 몸매와 발랄한 매력을 동시에 과시했다.

이선빈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선빈은 민소매 탑을 입어 어깨와 쇄골을 드러내며 치명적인 눈빛을 선보였다. 그녀의 늘씬한 몸매와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선빈은 사진과 함께 “분위기 잡으려다 부끄러움을 잡았다”라며 재치를 더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이쁘시네~~”, “너무 말랐다ㅠㅠㅠ”, “진짜 너무 이뻐요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이선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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