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측 “지난주 교통사고, 후유증 우려로 정밀검사” [공식입장]

입력 2017-06-27 0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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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측 “지난주 교통사고, 후유증 우려로 정밀검사” [공식입장]

그룹 신화 이민우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민우 측은 27일 동아닷컴에 "지난주 이민우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신호 대기 중 뒤에 있던 졸음운전을 한 트럭이 이민우의 차를 들이받았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민우는 크게 다치지 않았다. 하지만 교통사고라는 게 후유증이 있기 때문에 입원을 했고, 정밀 검사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민우는 지난 17과 18일 양일간 잠실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신화 콘서트 '2017 SHINHWA SUMMER LIVE MOVE'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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