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헤일로, 옆집소년→냉미남…티저 사진 공개
그룹 헤일로(디노, 인행, 오운, 재용, 희천, 윤동)가 26, 27일 양일간에 걸쳐 3번째 미니앨범 [HERE I AM]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헤일로의 티저 이미지에는 기존의 친근한 옆집 오빠같은 소년의 모습과는 정반대되는 차갑고 남성적인 느낌으로 무심한 듯한 표정과 눈빛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헤일로의 우월한 기럭지와 스키니한 몸매에 어울리는 차가운 톤의 스모키한 메이크업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컴백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소속사 관계자는 "새로운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전문가와 헤일로 멤버들이 수 없는 논의를 거쳐 성숙하고 변화된 모습으로 이번 컴백 활동 이미지를 결정했다"며 "헤일로 멤버들도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게 될 팬들과의 무대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헤일로는 컴백을 앞두고 네이버 [VOOM!] '이달의 잠재력 있는 남성 아티스트' 후보에 올라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가요계의 신예 마이더스손 '신혁 사단'의 프로듀싱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헤일로의 새 앨범 타이틀곡 '여기여기'는 오는 7월 6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하이스타 미디어 제공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헤일로(디노, 인행, 오운, 재용, 희천, 윤동)가 26, 27일 양일간에 걸쳐 3번째 미니앨범 [HERE I AM]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헤일로의 티저 이미지에는 기존의 친근한 옆집 오빠같은 소년의 모습과는 정반대되는 차갑고 남성적인 느낌으로 무심한 듯한 표정과 눈빛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헤일로의 우월한 기럭지와 스키니한 몸매에 어울리는 차가운 톤의 스모키한 메이크업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컴백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소속사 관계자는 "새로운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전문가와 헤일로 멤버들이 수 없는 논의를 거쳐 성숙하고 변화된 모습으로 이번 컴백 활동 이미지를 결정했다"며 "헤일로 멤버들도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게 될 팬들과의 무대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헤일로는 컴백을 앞두고 네이버 [VOOM!] '이달의 잠재력 있는 남성 아티스트' 후보에 올라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가요계의 신예 마이더스손 '신혁 사단'의 프로듀싱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헤일로의 새 앨범 타이틀곡 '여기여기'는 오는 7월 6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하이스타 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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