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고소영-유해진-류준열 등 2017 한국 영화를 빛낸 스타상 참석 예정

입력 2017-06-27 1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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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고소영-유해진-류준열 등 2017 한국 영화를 빛낸 스타상 참석 예정

‘한국 영화를 빛낸 스타상’ 시상식이 여의도 콘래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7월 4일 (화) 오후 6시 열린다.

이번 시상식에는 영화 ‘공조’ 김성훈 감독, 유해진, 윤아, ‘재심’ 정 우, 김해숙, ‘더 킹’ 정우성, 류준열, ‘조작된 도시’ 안재홍, ‘시간 위의 집’ 김윤진, ‘악녀’ 김옥빈, ‘형’ 도경수, 드라마 ‘완벽한 아내’ 고소영 등의 초호화 스타 군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날 행사는 (사)한국영화배우협회 거룡 이사장, (주)엠지엠미디어 전병호 대표, 남궁원, 이덕화 명예회장, 김보연 수석 부이사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과 영화 관계자, 전년도 수상자들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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