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영화를 빛낸 스타상’ 시상식이 여의도 콘래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7월 4일 (화) 오후 6시 열린다.
이번 시상식에는 영화 ‘공조’ 김성훈 감독, 유해진, 윤아, ‘재심’ 정 우, 김해숙, ‘더 킹’ 정우성, 류준열, ‘조작된 도시’ 안재홍, ‘시간 위의 집’ 김윤진, ‘악녀’ 김옥빈, ‘형’ 도경수, 드라마 ‘완벽한 아내’ 고소영 등의 초호화 스타 군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날 행사는 (사)한국영화배우협회 거룡 이사장, (주)엠지엠미디어 전병호 대표, 남궁원, 이덕화 명예회장, 김보연 수석 부이사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과 영화 관계자, 전년도 수상자들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