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김남주, “five를 듣는 찰나에” 치명적 미모 발산

입력 2017-06-27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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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남주 인스타그램

최근 ‘Pink Up’ 엘범으로 컴백한 에이핑크의 멤버 김남주가 치명적인 미모를 뽐냈다.

김남주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남주는 무대 화장과 의상을 입고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청순함이 돋보이던 이전 모습과는 달리 성숙미 넘치는 모습이 팬들을 설레게 했다.

김남주는 사진과 함꼐 “five를 듣는 찰나에!”라며 깜찍한 설명을 덧붙였다. 'five‘는 에이핑크 새 엘범의 수록곡이다.

김남주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엘범 진짜 역대급 아닙니까ㅠㅠㅠ”, “진짜 대박이다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김남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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