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이준혁부부 합방 위해 ‘왕여사’ 떴다

입력 2017-06-28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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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밤 9시30분 ‘아빠본색’

이준혁 부부가 또 다시 ‘합방 위기’에 처한다. 이준혁의 집으로 범상치 않은 옷차림과 외모의 남자가 찾아온다. 바로 수맥전문가! 이준혁의 어머니 왕진옥 여사가 아들 부부의 합방 성사를 위해 보낸 사람이다. 그는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수맥을 잡는가 싶더니 이내 이준혁의 독방에 ‘살기(殺氣)’가 가득하다고 말해 충격을 준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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