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드라마 ‘써클’ 종영 소감… “한동안 써클앓이”

입력 2017-06-28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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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승연 인스타그램

tvN 드라마 ‘써클’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배우 공승연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공승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써클’의 제작진들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공승연은 단체 사진 외에도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공승연은 사진과 함께 “너무나 사랑하고 소중한 작품이 끝났습니다. 한동안 써클앓이를 하겠지요..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인생드라마 중 하나가 이렇게 끝났네요ㅠㅠ”, “시즌2 나오길..”, “써클 존잼 인생드라마입니다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공승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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