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 다둥이 엄마 맞아? 여전한 미모 (ft.김성령)

입력 2017-06-28 2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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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 다둥이 엄마 맞아? 여전한 미모 (ft.김성령)

신애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성령은 28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신애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과 오붓한 시간을 가진 신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신애는 세 아이의 엄마라고 하기에는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에 김성령은 “신애가 너무 예뻐서 올렸다”고 신애의 근황을 공개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신애는 2011년 2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 이듬해인 2012년 첫딸을 얻었다. 이어 2015년 12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고, 최근에는 셋째 딸까지 얻으며 ‘다둥이 엄마’로 이름을 올렸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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