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코넛, 7월 미니콘서트 개최

입력 2017-06-29 1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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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넛 제공

싱어송라이터 코넛(Conut)이 단독콘서트를 연다.

코넛(Conut)은 7월 16일 서울 강남구 팝(Pop)에서 ‘Conut 23 Mini Concert’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 코넛은 자신이 표장하는 ‘드림팝’이라는 장르에 맞게 몽환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게스트로 바닐라 어쿠스틱 멤버였던 싱어송라이터 타린이 참여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코넛(Conut)의 단독 콘서트 티켓은 6월 29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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