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넛 제공
코넛(Conut)은 7월 16일 서울 강남구 팝(Pop)에서 ‘Conut 23 Mini Concert’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 코넛은 자신이 표장하는 ‘드림팝’이라는 장르에 맞게 몽환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게스트로 바닐라 어쿠스틱 멤버였던 싱어송라이터 타린이 참여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코넛(Conut)의 단독 콘서트 티켓은 6월 29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