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동해바다에서 힐링 중 ‘찰칵’

입력 2017-06-29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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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우리 인스타그램

고우리가 촬영차 떠난 동해에서 힐링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고우리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우리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미소짓고 있다. 늘씬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고우리는 사진과 함께 “동해 신나신나 촬영중”이라며 깜찍한 글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신은 쉬지 않는다”, “힘내세여~”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고우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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