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밤8시20분 ‘유쾌한 삼촌, 착한 농부를 찾아서’
이연복·강레오 셰프가 대한민국의 농촌과 어촌, 산촌을 뜻하는 ‘유쾌한 삼촌’에서 건강한 식재료를 생산하는 젊은 농부와 어부들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첫 번째 농부는 강원도 정선에서 곤드레 농사를 짓고 있는 박상봉(27)씨. 맛이 좋고 건강한 곤드레를 수확하기 위해 노력한다. 두 셰프가 그가 키운 곤드레로 특별한 요리를 만든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사진제공|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