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 막내 혁 향한 훈훈한 애정 과시 “지나가다 마주치면…”

입력 2017-06-30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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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오 인스타그램

‘빅스’ 레오가 막내 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레오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혁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혁은 아이스크림을 두 손으로 쥐고 먹고 있으며 큰 눈망울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레오는 사진과 함께 “이 똘망똘망한 놈 좀 보세요 지나가다 우리 막내 마주치면 엉덩이 토닥토닥 부탁드립니다.”라며 재치 있는 말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혁아 귀여워ㅠㅠㅠㅠㅠㅠ”, “토닥토닥하고 강제로 은팔찌 선물 받는거 아니죠?”, “으앙 귀여워ㅠ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레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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