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로 변신한 이혜영, 뉴욕 첫 전시회 성공적 “감사합니다”

입력 2017-07-08 1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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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혜영이 화가로 변신 후 첫 전시회 소감을 밝혔다.

이혜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라고 미국 뉴욕에서 첫 전시회를 연 소감을 전했다.

이혜영은 6월 15일 오프닝 세레모니를 시작으로 16일부터 7월 8일까지 뉴욕 첼시에서 첫 개인 전시회를 개최했다. ‘Instinct Curiosity(본능적인 호기심)’에서 이혜영이 4년 동안 개인적 감정과 관계를 재해석한 21점의 페인팅 작품을 선보여 저명한 미술비평가 및 미술인사들의 호평을 받았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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