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하니 인스타그램
하니는 9일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LONDON”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하니는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다. 무대 위의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청순한 매력을 뽐내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하니 누나 조심히 한국오세요♥”, “필터 너무 이쁘다 어떤 필터 쓰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니가 속한 그룹 EXID는 지난 4월 ‘Eclipse’ 앨범을 발매하고 큰 인기를 끌었다.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하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