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정후 ‘최연소 올스타전 출전해 첫 타석 안타 신고!’

입력 2017-07-15 1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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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1회말 나눔팀 넥센 이정후가 안타를 친 후 KIA 김기태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대구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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