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황재균, 데뷔 첫 1루수 선발 출전… CLE전 6번-1B

입력 2017-07-18 0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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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메이저리그 입성에 성공한 황재균(30,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3루수가 아닌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데뷔 후 처음이다.

샌프란시스코는 1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AT&T 파크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테이블 세터에 중견수 드나드 스판-3루수 에두아르도 누네스를 배치했다. 중심 타선에는 우익수 헌터 펜스-포수 버스터 포지-유격수 브랜든 크로포드.

이어 하위 타선에는 1루수 황재균-2루수 조 패닉-좌익수 고키스 에르난데스가 자리했다. 9번, 선발 투수에는 맷 무어.

황재균은 주전 1루수 브랜든 벨트의 부상으로 선발 출전하게 됐다. 황재균의 시즌 성적은 타율 0.182와 1홈런 3타점 등이다.

클리블랜드의 선발 투수는 오른손 조시 톰린. 이번 시즌에는 5승 9패와 평균자책점 5.90 등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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