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박스오피스] ‘군함도’ 200만 돌파…상영 점유율 55.8% 최고치

입력 2017-07-29 0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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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200만 돌파…상영 점유율 55.8% 최고치

‘군함도’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함도’는 전날 58만185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213만4108명. 개봉 3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독과점’을 통해 얻은 결과라는 오명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군함도’는 개봉 첫날 2027개의 스크린을 확보했다. 이틀째 1961개로 줄었으나 28일 다시 1988개로 늘었다. 이가운데 상영 횟수는 1만516회로 최고치를 찍었다. 이에 상영 점유율 또한 55.8%로 상승했다. ‘군함도’를 위해 깔아놓은 좌석 수는 190개3768로 최고점이지만 좌석 점유율은 30.6%로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동시기 개봉작 ‘슈퍼배드3’는 변함없이 2위를 지켰다. 19만5232명이 관람했으며 누적관객수 56만8399명을 기록했다. 3위 ‘덩케르크’와 4위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각각 8만8902명과 2만5063명이 선택했다. ‘덩케르크’의 누적관객수는 190만2233명이며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누적관객수는 705만7308명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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