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가 4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하리수는 지난 15일 “수영장도 안가면서 수영복은 챙기고 다니는 그런뇨자!! 바로 나야나~! ㅎ 나이들고 나잇살도 있고 하니 비키니는 좀 안되겠구.. 반바지나 레쉬가드가 좋으려나?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리수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다양한 수영복 패션을 자랑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겸손하시네요”, “나잇살이 어디 있나요?”, “자랑하려고 사진 올리신거죠?”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리수는 최근 미키정과 10년 간의 결혼 생활 끝에 이혼을 결정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하리수는 지난 15일 “수영장도 안가면서 수영복은 챙기고 다니는 그런뇨자!! 바로 나야나~! ㅎ 나이들고 나잇살도 있고 하니 비키니는 좀 안되겠구.. 반바지나 레쉬가드가 좋으려나?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리수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다양한 수영복 패션을 자랑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겸손하시네요”, “나잇살이 어디 있나요?”, “자랑하려고 사진 올리신거죠?”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리수는 최근 미키정과 10년 간의 결혼 생활 끝에 이혼을 결정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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