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배우 박보검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박보검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밀라노 현지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검은 패딩과 비니 등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배경으로는 밀라노 대성당이 자리해 여행지의 분위기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도심 곳곳을 거닐며 관광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트램이 오가는 거리 한복판에서 커피를 들고 여유를 만끽하거나, 공원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자연스러운 일상이 눈길을 끈다. 꾸밈없는 스타일과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어우러지며 ‘박보검다운’ 여행 근황을 완성했다.

한편 박보검은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