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케이는 4일 오전 ‘2PM #9주년 감사드립니다. #2pm9thanniversary #2pm #hottest’ 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2PM 멤버 전원 6명이 환하게 웃고 있었다. 오랜만의 완전체 멤버 사진 공개에 팬들은 반가워했다.
한편 2PM은 2008년 싱글 앨범 ‘Hottest time of the day’로 데뷔했다. 지난 6월 '6 나잇(6Nights)' 콘서트를 개최한 후 현재는 개별 활동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준케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