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홈 경기 400일만에 우천 취소!’

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오후부터 내린 비로 인해 우천 취소됐다. 올시즌 첫 홈 경기 우천 취소인 SK는 지난해 8월 2일 삼성전이후 400일만에 취소됐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