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윤보미 인스타그램
윤보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 힘을 다해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보미는 한껏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 헤어밴드를 하고 높게 묶어올린 헤어스타일이 귀여움을 더해줬다. 상큼한 표정으로 핸드폰을 바라보며 윙크를 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진짜 왜 이렇게 귀엽냐”, “분위기 자체가 싱그러워요”등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보미는 지난 8월, 같은 멤버 남주와 함께 드라마 ‘학교2017’의 OST를 불러 화제가 됐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윤보미 인스타그램